정부의 잘못된 토지정책으로 인해 살던 집과 땅을 빼앗긴 채 울부짓는 캄보디아 서민들의 모습. 훈센정부의 언론 탄압에도 불구하고, 4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가입자들이 현 정부의 실정과 과오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내년 7월총선의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연2017.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