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두 팀 모두 PS 진출이 유력하다. 가을야구에서는 일명 '스페셜리스트'의 역할이 중요한데, 조수행과 나경민 역시 그런 면에서 두 팀에게 꼭 필요한 선수이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2017.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