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택시운전사

KBS 다큐멘터리 <푸른 눈의 목격자>의 장면들. 위 화면에 완장을 찬 독일 기자의 모습(위르겐 힌츠페터로 추정)이 보이고, 아래 화면엔 완장을 찬 위르겐 힌츠페터(좌측)와 음향기사 헤닝 루모어(머리가 벗겨진 인물)의 모습이 보인다.

ⓒ KBS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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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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