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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국경을 넘나들며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

모시오아튵냐 폭포 계곡 위에는 다리가 놓여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잇는 국경 다리이다. 이 다리를 넘어 이곳 사람들은 생활용품들을 사고 팔며 생활하고 있었다.

ⓒ김광철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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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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