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불이 환하게 켜진 시하누크빌 한식당 전경. 방송이 나간후 KBS인간극장에 소개된 식당이라는 홍보물이 입구에 붙여졌다. 식당사장 이규상씨의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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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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