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장녀뿐만 아니라. 압사라TV 등 주요방송국과 일부 신문사의 상당 지분을 훈센총리의 가족과 측근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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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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