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총선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던 이듬해 1월 7일 열린 전승기념일 행사 당시 장면. 훈센총리(가운데)가 권력서열 2인자인 소켕 부총리(뒷편)와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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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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