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을 자처한 이들이 있다. ‘꿀잠’을 지으려 십시일반 마음을 보탠 이들이다. 지금까지 약 2000여 ‘꿀벌’의 힘으로 비정규노동자의 쉼터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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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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