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바비엥 2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화해·치유재단 출범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이동하던 중 심 모씨가 뿌린 캡사이신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
ⓒ유성호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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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