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사업

죽은 지 한창이나 지난 물고기는 썩어서 흐느적거렸다. 죽은 물고기를 손에 든 수녀는 끝내 울음보를 터트렸다.

ⓒ김종술2017.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