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포 혁명기지 작전실 앞에서 단체로 온 중국인들이 함께 구호도 외치고 스파이포 정신으로 살아가자고 현수막도 펼치고 기세를 올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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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신. 경기도 광주 거주. 환경, 복지, 여행, 문학, 통일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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