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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stickly)

외부인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는 카메라를 들고 금남로 주변을 서성이지만 외부인이 바라보는 1980년 5월의 광주는 보이지 않는다.

ⓒ쇼박스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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