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과 탄압을 피해 수십년 전 캄보디아로 들어와 톤레삽 호수주변에서 살고 있는 베트남 이주민의 모습. 최근 유권자 신원확인검색이 강화되면서 이들은 선거권마져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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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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