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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제14대 김현옥 서울시장

불도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현옥 시장은 도로를 사람의 혈관에 비유, 도로가 막힘없이 잘 뚫리면 국가와 도시가 부강해지고 선진화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런 믿음 하에 재임 기간 내내 도로를 뚫고 육교와 지하도, 입체교차로의 건설에 주력했다. 서울시청 8층 간담회실에 걸린 초상화를 촬영했다.

ⓒ전상봉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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