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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시의 환경 관련 시설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이완섭 서산시장의 종교계 인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논란 등으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지역에서는 서산시민단체와 환경 관련 시설 반대위를 중심으로, 앞으로 서산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환경파괴 시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산시민사회연대(아래, 백지화 연대)’를 출범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인 원우스님이 발언을 하고 있다.

ⓒ신영근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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