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섬' 연홍도의 골목을 장식한 예술작품들. 바닷가에 쓰레기로 나뒹굴던 어구를 활용한 정크아트 작품이 많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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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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