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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희 (hanbit)

한빛문화예술단 MC를 보면서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 곳에서 공연문의가 많이 들어왔지요. 어버이날 공연 때 MC를 보고 있어요. 이땐, 어버이날을 맞아 더욱 남다른 공연을 펼쳤지요. 한바탕 울다가 또 한바탕 신나게 놀다가~ 울고 웃는 일이 있어도 봉사공연은 매우 행복하답니다. 하는 사람이 더욱 보람되고 행복한 공연이지요.

ⓒ손현희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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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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