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보스포럼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2014년 다보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자, 슈밥은 '모든 나라에 적용되는 좋은 이야기'라는 별 의미 없는 논평을 한 뒤, 북핵이 "투자의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조차 이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다보스의 전형적 사고방식이다.

ⓒWEF2017.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