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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riul)

사학개혁국본 공동대표 정대화 교수의 발언

“이 책은 상지대 이야기이지만 그러나 이름만 바꾸면 어느 대학이든 보편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다른 사학에서도 유사한 책들이 많이 나와, 이러한 책들이 사학비리를 바로 잡는 참고도서로 활용되면 좋겠다”

ⓒ사학개혁국본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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