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화 독립운동사료연구가는 항일투사 정기헌(鄭基憲, 1886~1956), 김기완(金淇完, 1883~1961), 박덕실(朴德實, 1901~1971), 강두석(姜斗錫, 1903~1991), 김홍권(金弘權, 1890~1937) 선생의 자료를 발굴해 정부에 포상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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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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