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성형 전·후를 비교하는 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관련 법을 만들어 제재해야 한다는 데 전원 동의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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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