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기총소사의 흔적

전일빌딩 10층엔 헬기 기총소사의 흔적이 기둥과 지붕에 남아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발포명령자를 밝혀내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서부원2017.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