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미술관은 찾은 관람객이 손에 음료를 든 채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음료를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게 남촌미술관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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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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