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등이 크레인 붕괴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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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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