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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tvN <시그널>은 과거 현재의 형사들이 낡은 무전기로 연결돼 장기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법정의란 메시지를 던진다. 사진은 이재한 형사와 박해영 형사가 무전하는 장면.

ⓒtvN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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