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자축구아시안컵대회

한국여자축구 대표 윤덕여 감독과 선수들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AFC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인도와의 경기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7.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