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 5년동안 4번 넘게 학교를 옮겼다는 한 기간제 교사가, 자신이 당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양손을 꽉 쥐고 있다.

ⓒEBS 뉴스 캡처2017.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