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

하지만 '이름'이 '브랜드'가 되고, '이름'이 곧 '신뢰'와 동의어가 된 한 명의 언론인은 달랐다.

ⓒJTBC2017.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