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앞두고 '나는 인민재판이 싫어요' 팻말이 등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카메라 기자들은 찍지 마라, 우리 대통령 사생활 침해다", "우리는 헌재의 8대0에 승복하지 않는다"라고 외쳤다.
ⓒ김도희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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