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

21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앞두고 '나는 인민재판이 싫어요' 팻말이 등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카메라 기자들은 찍지 마라, 우리 대통령 사생활 침해다", "우리는 헌재의 8대0에 승복하지 않는다"라고 외쳤다.

ⓒ김도희2017.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