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제주 4,3희생자유족 양윤경 회장, 오임종 상임 부회장, 양성홍 부회장, 양성주 사무처장, 홍성수 전 회장 등 5명이 청양군을 항의 방문, 송요찬 (1918~1980) 선양사업 철회를 요궇고 있다.
ⓒ심규상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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