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고의사랑

<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다시 한 번 크라운제이와 호흡을 맞춘 서인영.

ⓒJTBC2017.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