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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의 페이스북

광폭 대선 행보를 알리는 적극적 온라인 SNS 소통을 시도했지만, 몰려든 비난으로 계정 폐쇄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반기문 페이스북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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