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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크루즈

한국지엠 새 크루즈는 동급 준중형 세단 보다 크기를 키우는 대신 무게를 대폭 낮췄다. 또 포스코에서 생산한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무게를 낮춰 연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성을 높였다. 그리고 말리부에 적용한 쉐보레 패밀리룩을 승계했다. 제임스 킴(사진 오른쪽) 사장은 17일 신차 발표회 때 올 뉴 크루즈자가 준중형 세단의 새 기준이라면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갑봉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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