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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김기춘은 2013년 영화 변호인을 보고,"영화를 만든 CJ를 왜 제재 안하느냐?"며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을 질책한다. 그리고 곧 있지 않아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유신을 입안했던 김기춘이 이번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입안한 것이다.

ⓒJTBC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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