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씨의 어머니 이나금 씨가 12월 27일,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환자샤우팅카페 무대에 올라 “제2의 권대희가 나오지 않도록 동참하고 싶다.”고 샤우팅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12.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