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국장

손수 만들었다는 청국장은 잡냄새가 별로 없고 구수하다. 뜨끈한 청국장에서 온몸에 기운이 전해져온다

ⓒ조찬현2016.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