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평야, 황량하게 보일 수 있지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헤어나올 수 없는 절망과 파멸의 나락 같이 느낄 수도.
ⓒ?메가박스(주) 플러스엠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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