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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김기춘의 언론 탄압에 고발장을 제출한 언론단체, 쓰레기 봉투속 메모에서 김기춘은 이러한 탄압을 전면부정하고 나선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 했던 김기춘, "이와 같은 중대한 우리 생에 다시 없을 것."이라던 그의 말 그리고 2016년 박 대통령 탄핵정국.

ⓒJTBC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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