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진석

항의 전화에 화난 정진석 "홍위병 앞세운 대중 선동 정치"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며 박근혜 대통령 내년 4월 퇴진 당론을 정한 것에 대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에 대해 "홍위병들을 앞세운 대중 선동에 의한 정치가 떠올랐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6.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