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강 어린이 유족들은 적혈구 수혈이 신속하게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4시간만에 수혈을 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병원측에서 수혈시간을 앞당겨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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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