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민족적, 국가적 관점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바라봤다.”며 안타까워한 송도자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틀을 넘어선 여성 인권의 문제”로 시야를 넓히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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