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범국민행동

고등학생 때 만난 사람들이 중학생 자녀를 둔 나이로 다시 만났습니다. 이영훈(42)씨는 "옛날에 샘이라는 청소년 단체가 있었습니다.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났어요. 그때 만났던 친구들이랑 가족들까지 다 데리고 와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어요. 박근혜 대통령이 20년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하네요;;

ⓒ신혜연2016.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