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립박물관에는 프랑스식민지배 시절 탄압받았던 라오스인들의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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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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