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5일 열린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전북노동자대회 행진이 전주 시내 충경로 사거리에서 경찰의 제지로 막혔다. 검찰은 이 현장에서 진행한 마무리 집회와 전차선 행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무죄라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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