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족인 폰싸앋 마을 뒷산을 혼자 걷는데 아이들의 콧노래가 들려 기다렸더니 누나와 동생들이 다정하게 나무해오는 모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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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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