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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와 전설의 악기

영화 <쿠보와 전설의 악기>의 한 장면. 자기를 노리는 쌍둥이 이모의 손아귀를 피해 미지의 세계로 도망친 쿠보(아트 파킨슨)는 그를 돕는 원숭이(샤를리즈 테론)와 딱정벌레(매튜 매커너히)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보물 세 가지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UPI 코리아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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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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