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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각

영천 어서각의 현판이다. 경상좌수사와 황해도 병마사를 역임하면서 광해군과 인조로부터 모두 세 번에 걸쳐 친필을 받은 전삼달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854년에 건립한 집이다. 지금의 집은 1920년에 중수된 것이다.

ⓒ정만진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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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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