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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성룡의 영화 <취권> 속 스승 소화자(원소전 분)를 오마주로 하여 만든 캐릭터 황노인(신정근 분). 그러나 그의 캐릭터는 모호했다. 소화자도 아니었고, 황노인도 아니었다. 어색한 연기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마냥 거북했다.

ⓒ스톰픽쳐스코리아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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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사 전공) / 독립로드 대표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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