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석사 불상

현재 불상은 보관(寶冠)이 없어 상투처럼 생긴 부분이 드러나 있는 파손된 상태이다(파란색 원). 또한 불상 아래에 있어야 할 좌대(座臺)도 없다. 이날 현상 검증에서는 재판부 이외의 사진 촬영은 제한되어, 이전에 공개된 불상 사진에 파란색 원을 표시하였다.

ⓒ사진제공 금동관세음보살좌상제자리봉안위2016.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