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독재자
김정일의 지원 아래 감독과 스태프, 배우까지 도맡아 원없이 영화를 찍은 신상옥과 최은희.
ⓒ(주)엣나인필름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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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